내가 추석때 전 부치다 식용류 한통 냅다 쏟았는데 화 한번 안내고 그대신 네가 직접 낸 사고니 치워야 한다. 이런식으로 어지간하면 소리도 안지르심. 맨날 사고먼저 나면 언제나 괜찮은지 어디 안다쳤는지 먼저 물어보고 그 다음 내가 잘못하거나 고치면 좋을것 같은 부분을 조곤조곤 말씀하셨음.
유일하게 화낼 때 내가 다칠것같은 위험한 행동 했거나 안전관했던거? 내 타고난 기질이 순한것도 있는데 진짜 어른 되고보니까 어떻게 그상황에 소리 한 번 안지르셨나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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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이런 여시 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