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리가 뒤에 사람들 돌아다니는 복도고 모니터 다 보이는
자리라서 웬만하면 딴짓을 거의 못해 한가하면 나도 눈치보이고.
그래서 진짜 나름 계속 할일도 찾고 알아서 하는데
정말 할일이 없을때 핸드폰도 하긴하지
그럼 상사가 슬금슬금와서 뭐해? 하면서 꼽주고
모니터에 일하는척 해도 와서 지금 일 뭐하고있어? 하면서 진짜 쓸데없이 말걸어 진짜 최악
심지어 옆에 있는 직원이 핸드폰 훨씬많이하고 대놓고 하는데도 한번도 뭐라안힘. 다른자리에 이사님은 핸드폰으로 게임도 하는데 뭐라안함
내가 막내긴해도 진짜 억울하네 이게 맞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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