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실수 없이 서로 이야기하다가
봉사활동 이야기가 나왔거든.
그래서 나는 1365로 도서관이나 다른 공공단체에
시간 날 때마다 봉사활동 간다고 하니까
복지관은 생각해본 적이 없냬
그래서 내가 복지관 봉사에 대한 정보도 없고
복지관 봉사는 알기로 지속성도 중요하고 여러가지 검증할
부분이 많아서 알지도 못하고 가본 적이 없다.
그러더니 대뜸 나보고
“에이 그럼 봉사정신이 투철하지 않은 거네??”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그냥 가만히 벙쪄서 되물었지
“그럼 넌 복지관 봉사에 대해서 잘 알아? 많이 가봤어?”
하니까
”나는 봉사에 대해서 질색하는 사람이라 봉사 하고 싶지도 않은데 너가 봉사 좋아하는 것 같아서 이야기한 것 뿐이야.“
라는 말 듣고 일어나자 해서 계산하고
뭐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지만 내가 관계 파토낸 거 같은데
내가 이상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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