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에 다니던 얼집에서 일 개많이해갖고내가 자진해서 한것도 있는데 거의 원장님이 자기일을 나에게 맡겼고또 부모가 방치해서 키우는 애 있는데 이 애 때문에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관뒀음.그리고 다신 어린이집으로 안가겠다고 했는데🥲경력이 꽤 되는데도 아동복지센터도 안뽑고, 진짜 눈물남.걍 난 얼집선생님이나 해야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