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은 안그랬는데 내가 제목처럼 모자라게자랐어.. 부모탓은 없고 걍 내가 해줘충이었고 암것도 못하는 애로 자랐음..
초6때 하교 못해서 울고만있었고 중딩때 친구네집갔다가 혼자 버스도 못 타서 집에 못가고 결국 실종신고당하고.. 고딩때 길 잃어서 엄마아빠한테 전화하고 울고..
이런식이니까 엄마아빠도 내가 모자란줄 알고 더 막 해줬던거같음.. 근데 지금 20후반인데 서비스직 4년째일하고있고 이제는 부모님이 나한테 의지를 많이 하심 그 정도로 내가봐도 많이 컸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내가 하고싶은 말은 어릴때 모자라게 자랐어도 나처럼 후반쯤에는 정상인 처럼 잘 자라긴한다..이거임 20후반 되서야 정상인으로 됐다는게 문제긴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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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응팔 정팔이 전교1등인데 공군사관학교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