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서로 성격도 꽤 잘맞는편이고 만나면 즐거워
근데일단 친구는 지금 백수고 나는 서비스업을 해서 일끝나면 미친듯이 피곤+힘듦+11시~12시쯤이면 졸림
문제는 친구가 너무 잦은주기로 나 퇴근후에 계속 놀자하고 한번만나면 기본이 밤 12시도착에
매일매일 전화걸어서 기본 통화 새벽까지 3시간..내가 할일있거나 졸려서 은근슬쩍 끊으려고 해도 계속 이어가려하고 끊고싶어하면 너무 서운해함
또 다른점이 친구는 자취를하니 혼자 집에있는것도 적적해하고 딱히 취미도 없고 밥도 밖에서 사먹는걸 선호해서,
나랑 만나서 놀고싶다고 너무 자주불러서 밤늦게 집들어오니 내가 퇴근후에 집에서 먹으려고 사둔 음식들을 몇일째 못먹고 상해 버린경우까지 생김..
그친구랑 자주 안만나주면 되지않냐 내맘대로 하면 되지않냐 할수 있는데 그친구도 날 꽤나 좋아해주고 나도 그친구 잘맞고 오래가고싶은 인맥이라 너무잦은 약속이나 매일오는 전화를 매몰차게 거절하기가 또 힘들어..
그친구 잘못은 전혀없는데 그냥 나랑 성향과 생활패턴이 안맞을 뿐인거라ㅜㅜ나혼자 좀 스트레스 받는데 그냥 약속도 전화도 거절하면 아무래도 거리가 생기겠지? 어쩌면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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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극도로 심하면 생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