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최근에 이해 못할 경기운용도 많았고 감독 욕도 많이 함.
근데 감독으로서 올해 제외하면 꼴지해도 4할 승률 이상 계속 유지해줬고 심리상담사 자격증까지 따면서 선수들 아끼고 케어해준거 생각하면 심한말 못하겠더라.
코치시절 포함해서 16년동안 못볼꼴 다 보면서 이 팀에서 오래 버틴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바지감독도 얘기도 있지만 팀 뎁스는 얇은데다 위에서 다 결정내리고 통보만 받는데 뭘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물론 최근의 이상한 경기운용은 욕먹을만하긴 했어)
다시 지도자를 하든 뭘하든 이젠 다른 걱정없이 그냥 편하게 자기 하고 싶은거 했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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