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에서 내리자마자 "18 담배냄새!!!"라는데
담배냄새 아니고 한의원에서 붙여준 파스 냄새라고ㅠㅠ
아픈 것도 서러운데 머리에 피도 안마른 미자한테 18소리를 다 듣네
산남동 3층에 있는 영어수학학원 다니는 질풍노도의 소녀야
엘베에서 큰 소리로 모충동 사는 친구랑 낄낄거리기 전에 코딱지만한 건물에 뭐가 있는지 정도는 보고 다녀
가뜩이나 좁은 동네라 어디 학교일지 뻔한데 뭘 믿고 욕을 싸질러 싸지르길
니 부모랑 내 부모가 아는 사이일 확률이 높을 만큼 좁은 동네에서 말 좀 가려서 하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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