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는 안 가고 외가는 무조건 가는데 .. 사촌 중에 딱 한 명만 지방에서 알아주는 대학 들어갔거든
학과에서도 3,4등 하고 그렇다네
그래서 그런지 나한테 압박이 개심해.. 진짜 조부모님이 노력해라 의대가라 하는데 아니 내 성적에 의대는 턱도 없고요. 의대갈 생각도 못하고요. 나야 가고 싶지만 못 가는게 현실이에요..
그리고 나는 악기 하고 있어서 해외 예대 진학할 건데도 저러심..
모이면 또 공부공부 하고,, 대학 어디 쓰냐 이러고 언니 봐라 좋은 대학 가서 저렇게 잘하는 거. 우리 집안에 획을 긋는다 이러고..
네,, 네,, 만 하고 방에 들어가있으면 또 언니 들어와서 그냥 귀 열고 다 흘러보내.. 이러고.
그냥 빨리 출국 하는게 맞는 것 같음 졸업 하고 걍 바로 튀어야겠어
한국은 공부에 왜 이렇게 매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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