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은퇴하고 일본처럼 늦은 나이에도 알바하고 싶었는데, 뭔가 우리나라 사회에 아직까지 늙은 사람을 직원으로 꺼려하더라구. 그래서 왜 그러지 싶었지
나이든 사람 계약직으로 뽑았는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음.요구사항이 너무 많아.
무슨 쓸데없는 거에 계속 집착하고 해달라는 거 너무 많고
어떤 거를 해주면 뭐든지 자기 원하는 대로 가게 하려고 하는데, 다 본인을 위한 거이면서 남을 위하는 것처럼 하는 게 너무 빡침.
그렇다고 말을 잘 듣나? 진짜 똥고집 너무 심함…
진짜 안 그래도 일도 많고 회사 인간들도 빡치는데 상전 하나 모시고 사는 것 같음. 차라리 일 내가 다 하는 게 덜 빡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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