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들고 갔던 게 투명이긴 한데 편의점 투명 우산보다 튼튼하고 크기도 큰 거였거든
그래서 내 애착 우산이고 그 날 식당에 투명 우산이 많아서 혹여나 내 우산 가져갈까봐 다른 곳에다가 걸어놨는데
밥 먹고 나오니까 누가 내 우산 가져갔었음
내가 걸어둔 곳이 진짜 내 우산 딱 하나 있어서 다른 사람 우산인 거 알았을텐데
그때 진짜 인류애 바사삭이었어
| 이 글은 9개월 전 (2025/7/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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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들고 갔던 게 투명이긴 한데 편의점 투명 우산보다 튼튼하고 크기도 큰 거였거든 그래서 내 애착 우산이고 그 날 식당에 투명 우산이 많아서 혹여나 내 우산 가져갈까봐 다른 곳에다가 걸어놨는데 밥 먹고 나오니까 누가 내 우산 가져갔었음 내가 걸어둔 곳이 진짜 내 우산 딱 하나 있어서 다른 사람 우산인 거 알았을텐데 그때 진짜 인류애 바사삭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