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간호산데 병원에서 함부로 자를 수 없는거 다 알고 이직도 쉬운데 뭐하러 의사들한테 자발적 을이 돼서 갑질하는거에 맞대응 못하고 빌빌 기는건지 이해가 안됨
수간호사부터 평간호사까지 다 그러니까 의사들이 간호사들 더 만만하게 보고 소리지르고 폭언하고 지들이 해야 할 일 시키는거 당연히 해도 된다고 여기는 것 같음
난 의사들 실수해놓고 뻗대거나 내 잘못 없는데 짜증내거나 하면 같이 들이받음
그랬더니 내가 회진 따라갈 땐 안그러고 다른 간호사들이 따라가면 또 귀신같이 갑질하더라
뭐 보복성 오더 무섭다고들 하는데 그것도 너무 말 안되는 짓 시키면 병동에서 이 인원으로 못한다고 이 정도로 세세하게 보고싶으면 중환자실 내리라고 하면 그만임
그리고 의사가 치졸하게 나오면 똑같이 복수하는 방법도 수십가지 있어
왜냐면 의사들 일 덜하게 해주려고 간호사가 대신 하는것들이 수십가지 있거든
의사 되기 어렵고 돈도 엄청 많이 버는거 누가 몰라
근데 그러면 다 빌빌 기어야 됨? 그렇게 따지면 의사 아니더라도 돈 많이 버는 사람한텐 다들 갑질 당하고 일 짬처리 당해도 아무 말 하지 말고 감내 해야됨
다른 직종은 갑질 당하면 뉴스 나고 커뮤 난리 나는데 유난히 병원 간호사들만 의사들한테 당연한듯이 자발적 을질 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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