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1분위에 한부모가정인데
나 중2때부터 본격적인 복지, 금전적인 복지 받아서
그거 다 언니 대학교 보내는데 쓰고 재수하는데 쓰고
나 고졸 공무원 공부하는 것도 돈 들어간다고 집에서 언니 지원한다고 못하게 만들었는데
지 회계사 되는 동안 나고 엄마고 지 원하는대로 다 해줬어
물론 자기도 힘들었겠지 근데 그때마다 엄마는 걍 다 언니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하고 힘들면 그냥 평범하게 살아도 된다고 짐 안되게ㅘㄴ다고ㅠ그랬고
나 대학 가면 이제 나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미안하다고 매번 그래서 그냥 그랬는데 엄마도 불쌍하고
엄마도 아침에는 나무공장 2시부터 10시까지는 마트에서 일하면서 먹여살렸는데
나 이번 학기 기숙사 떨어져서 월세 30만원 세달치만 부탁한다고 미안하다고 나랑 엄마랑 부탁했는데
기생충이냐고 1년차 되자마자 그러냐고 난리치면서 연 끊을 거라고 하면서 우리 다 차단함
진짜 다 걸고 언니도 언니대로 힘들었겠지만 엄마도 나도 언니한테 짐 되고 싶지 않았었어
주변에서도 진짜 나 불쌍하다고 하고 엄마도 안됐다고 할 정도였음 우리집에서 공부잘하는 애 있는게 다행인지 아닌지 친한 이모들이 대놓고 그럴 정도로
근데 진짜 오늘 저러는데 어이가 없어서 언니 진심으로 폭행할뻔함
엄마 앞에서 그러는게 나도 근로장학생도 하고 지금 종강인데도 하고 있음 근데 학교생활하면서랑 3개월 그것마 좀 힘즐거같아서 3개월만 도와달라고 갚는다고 한건데 진짜
엄마 상처받아서 지금 우는데 너무 ㅏ즞ㅌ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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