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이도 있고, 밥 벌이 해야한다고, 걱정 든다고. 너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사무직만 고집하지말고 다른쪽도 넣어보라고 인천이나 지방쪽도 넣어보라고 하는데...걱정하는 마음 알겠는데, 자꾸 저렇게 말하니까 힘빠진다..ㅜ 오늘 아침에 되게 기분이 좋길래 "어? 오늘 기분 좋은 일 생기나?" 했는데, 좋은 일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