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남의 가정교육의 안부를 궁금해할줄은 생각도 못했다..
같이 알바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25살임.
간식으로 맨날 옥수수를 하나씩 가져옴.
근데 매번.. 매번!!! 먹고 남은 옥수수대를 음쓰통에 버리는거야.
몇번이나 일쓰라고 얘기했는데 대꾸도 안하더니 어제도 음쓰에다 버림.
내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옥수수대는 일쓰라고. 몇번 얘기하냐니까
누가 그래요? 이래서 사회적 약속이라고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전 약속한 적 없는데요? 하는데 딱 🙄 이표정이었음!!!!!
내가 왜 매번 얘기하는지 모르겠냐고~~~ 이유가 있지 않겠냐며 인터넷 검색해보라니까 귀찮다고 싫대 ㅋㅋㅋㅋㅋㅋ
가족들도 일쓰라고 얘기해준 적 없고, 집에서도 모두가 음쓰에 버린다더라. 가족 아무도!! 일쓰라고 생각안한대.
그럼 여기서라도 일쓰에 버리라고... 그 옥수수 언제까지 가져올거냐, 얼마나 남았어? 물어봤는데
집에 옥수수 밭이 있어서 엄청 많이 남았다고 ㅋㅋㅋㅋㅋㅋ 다 먹어치워야돼서 계속 가져올거래..
그리고 오늘
또 음쓰에 버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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