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저녁 일정이 있어서 오전에 움직여서 왕복8시간 운전하느라 식장엔 3-4시간 있다가 왔어 친척들도 없고 올 손님없다고 사촌언니가 오래있다가면 안되냐는데 저녁 일이 있어 안된다고 했지 근데 성당에서 신부님포함 성도분들이 갑자기 몰려오셔서 언니도 정신이 없었어 나랑은 30분도 얘기못하고 미사드리고 입관식예배 드리느라 계속 바빴어 나도 일정있고 멍하게 앉아있느니 가야겠다 생각했지 친척이라고 조의금도 30만원 했거든 그라고 1년 다되가는 싯점에 언니가 내가 그날 빨리가서 서운했다 하더라 언니 다른쪽 사촌은 하루자고 담날 갔대 내 일정을 깰려면 깰수있는데 나한테 우선순위가 그거였던거 이해는 하지만 서운했다해서 내가 잘못한건가 싶어 난 그래도 할만큼했다 생각했는데 언니 입장에선 그래도 가족인데 너무했다 느낀걸까? 참고로 언니랑은 친해 안맞는부분도 있지만ㅋ 이미 지난일이긴 하지만 좀 신경쓰이네 내가 생각이 짧았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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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사이즈 잘못시켜서 무슨 항아리에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