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 그런 편인데,, 솔직히 나도 좀 어떤 때는 나도 좀 별거 아닌 일에도 짜증 내는 게 예민해지는 것 같아서사실 옛날에는 그냥 넘겨버렸을 별거 아닌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게... 우리 부모님 영향이 큰 것 같아서;특히 아빠가 큰소리 내고 민감해지고 역정 내는 게 그런 거 매번 들으면서 참고 살다 보니 안에서 쌓인 건가 싶고;: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