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알바 시작해서 어떻게든 원래 다니던 사람들이랑 좀 친해져 보려고 쉬는 시간이나 알바 끝나고 스몰토크 거는데
세 분 중 두 분은 그래도 받아주시는데 한 분은 진짜 안 받아줌…
나 빼고 다른 분들이랑 얘기할 땐 웃으면서 얘기 나누는거 다 봤는데 내가 말 걸면 아..,,뭐,,, 거나 네,, 이 정도가 끝이고 바로 자리 피하더라ㅜ
솔직히 일 못하고 배우려는 마음도 없으면 정 안 붙이려고 하는거 이해 되는데 가르쳐 주시는거 받아적고 외우려고 노력하는데도 이러는데 진짜 뭐가 잘못된거지 싶고…
내가 아직 일이 서툴러서 뭐 미운 마음이 들 순 있어도 일 끝나고서 간단한 스몰토크 정도는 받아줄 수 있는거 아니냐고ㅜㅜ 나도 막 웃으면서 먼저 말걸고 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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