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100일 되기 며칠 전에 차였다몇주 전부터 식은게 점점 보여서 대화 신청했더니
불만 같은거 없다며 회피하더라
헤어지던 날 저녁까지 웃으면서 같이 먹어놓고
30분 뒤에 헤어지자고 통보당했다 ..
자기 마음이 안 커진다며.. 그에 비해 내 마음은
커져가는게 보이고 이 관계를 위해 노력하는게 보여서
나한테 더 이상 미안해서 못만나겠단다.. ;
내가 꽃을 좋아해서 꽃다발을 받고 싶어하는 것도
손편지도 받고 싶어하는 것도 다 알고 있었지만
해 줄 마음이 안 생겼다는 너 ..
헤어지고 싶어서 건덕지를 잡으려고 해도
우리가 한번도 싸운 적도 없고 말다툼 조차 한 적이 없어서 일부러 내 단점만 찾으려고 했다는 너..
그럼에도 하나도 찾지 못해서 나한테 미안하다며 울던 너.. 정말 이 모든게 꿈같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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