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 한두번 정도 만나는 거래처 직원분 있으신데 만날때마다
말랐다는 얘기를 꼭 하셔..
내가 체질상 말랐는데 요즘에 계속 야근해서 피곤하기도
하고 그게 얼굴에도 나타나는 것 같아서 계속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분이 어제 또 왤케 말랐냐구..
근데 나 키 165에 52라 그렇게 마르진 않았거든...?
계속 생각해봐도 기분이 나빠..ㅠ 근데 그 직원분은
진짜 내가 걱정되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 것 같기도 하고ㅠ 근데 만날때마다 거의 인삿말로
살 빠지신 것 같아요~ 얼굴살도 빠지셨어요~ 이러니까
나도 좋게 생각하고 싶어도 대화가 너무 피곤해지니까
자꾸 그분이랑 대화하기도 어렵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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