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평소에 집안일 진짜 안 해 그래서 설거지 빨래 밥 다 나랑 아빠가 번갈아가면서 하는 편
어제 저녁도 내가 카레 해놔서 그걸로 다같이 먹고 좀 남겨놨었어
근데 지금 내가 일어나서 밥 먹으려니까 남은 카레 엄마 혼자 다 먹었대..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뭐 먹냐니까 갑자기 당황하면서 김치 볶음밥해주겠대ㅋㅋ 다른 음식은 귀찮으니까 20년동안 평~생 김치볶음밥만 해줘..ㅋㅋ 유일하게 해주는 음식이 김치볶음밥이야 살면서 나물반찬 이런건 별로 해준적도 없어 손 많이 가니까
순간 너무 짜증나고 화나서 됐다고하고 방 들어왔어
하 진짜 엄마지만 이럴때마다 개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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