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아지 어릴때 심장이 너무 약해서 큰수술했는데
돈이 진짜많이들었음(차한대값)
그래서 주치의가생겨서 15년동안 그쌤한테망 갔는데(맨날 영양제 꽁짜로 놔주고 우량고객이어서 잘해주심)
그 강아쥐는 하늘나라가구, 다른 강아지 진료 보러갓다가, 그쌤이 강아지는 왜같이.안왓냐구 물어보길래
조용히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르킴
그랬더니 "죽었다고???" 막 이러시더니 눈시울 붉어지시더니 눈물뚝뚝 흘리기 시작하심
정말 자기가 예뻐했다구 계속 우셔서, 나도 보다보니 눈물 나오길래 같이 울면서 둘이 게그코너 한편 찍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