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몸도 안좋으신데 형편 안좋은 이모랑 우리 엄마만 고생중이고 해외여행 밥먹듯이 가는 그집안은 끝까지 모르는척하고 할머니는 또 아들아들 거리면서 외삼촌이 연락만 기다리고 연락안오면 또 우울해하고
전에 외삼촌네랑 밥먹을때 참다참다 할머니한테 연락좀 하시라고 했더니 외숙모랑 외삼촌이 나한테 너나 잘하라고 하더라ㅋㅋ 여태 우울해하는 할머니 놀아주고 병원알아보고 다 내가 했는데 내가 여기서 뭘 더 잘해야하지? 할머니 돌봐드리는거에 대한 불만은 없어 나도 할머니 좋고 할머니랑 노는거 재미있어 근데 할머니는 내가 놀아주는것 보다 아들한테 전화 한통 받는걸 더 좋아하심 연락 안오면 또 우울하다고 나한테 하소연하심 할머니가 우울하면 나도 우울하고.. 연락좀 자주 하시라고 한말에 내 머리 툭툭 치면서 니나 잘해라? 그게 할소리냐? 엄마아빠 이혼하고 우리 아빠 싫다면서 나만 이방인 취급하고 싫다 진짜 어릴때부터 외삼촌집가면 외숙모가 엄마랑 이모 장보러 나갔을때 나만 간식안줬던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난 그 집안 사람들 죽으면 장례식 갈생각도 없음 그 집안 망해도 난 박수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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