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지역 전통 시장에 회 뜨는 횟집 몰려있는 골목 길이 있거든. 딱 봐도 타지 사람 같은데 회 주문하니까 눈 앞에서 저울에 달고 도마로 가져가는데 밑에 바가지로 물고기 한마리 흘렸거든. 이거 회빼기 방식 예전부터 있던 진짜 못된 습관이라서 그 사람들한테 몰래 가서 밑에 바가지에 한마리 뺐다고 따지라고 얘기했어. 욕하고 엄청 싸우던데 괜히 말했던 걸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