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어 근데 나 이모부가 어릴때 무섭게 했던거 삼촌이 나 때렸던거 유치원때부터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성인인 지금까지도 이모부 삼촌 얘기만 들어도 손떨리고 비슷하게 생긴 사람만봐도 손떨려 익명이니까 말하는거지만 중학생때 삼촌 마주치고 바지에 오줌지린적도 있어 내가 유일하게 딸이라 귀여워서 그런거라는데 솔직히 난 끔찍했어 엄마가 좋아 아빠가좋아 이모부가 좋아 이런거 물어보고 엄마아빠가 좋다하면 나 울때까지 무섭게함 어릴때 내가 이모집 갈때마다 이거 반복 삼촌은 립밤 발랐다고 내 머리 때리고(진심으로) 가족들 다 같이 모이면 춤춰봐라 노래불러봐라 그냥 내가 할때까지 계속했어 중년 남자들만보면 무서워 내 인생 망한건가 더 심해지는것같아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그런거로 이렇게된 내가 너무 한심해서 죽어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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