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남익이고 4년이상 만난 애인이 있어
지금은 내가 시간을 먼저 갖자고 했고, 일주일이 좀 넘은 시점이야
시간을 갖자고 하게 된 이유는
애인의 예민함이나.. 공격적인 말투가 더 이상은 버티기 힘들었고, 더 나아가서 나를 만만하게 생각해서 하대하는 느낌을 받아왔어
나는 애인의 예민함을 조금이나마 풀어주고 싶어서 정말 죽을 것처럼 노력을 해왔는데 남는 건 상처 뿐이더라고
이렇게 되기전에 얘기도 많이 해봤어
더 많은 걸 바라지 않으니 조금만 더 다정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등.. 너의 말에 내가 상처를 받으니 말 좀 살살 해달라는 등.. 내가 만만해서 나를 그렇게 대하는거냐는 등 노력해봤지
근데 날이 갈수록 빡x가리냐, 눈까린 장식이냐, 꺼져라고 하질 않나 조금 뭐만하면 엿을 날리질 않나
데릴러 가면 아직 준비도 안끝나서 밖에서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기다리게 만드는 일은 허다했고
이런 모습들도 애인의 모습이니 사랑해보려 했어
근데 그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더라구
지금 생각해보면 참 힘들었어
방금 전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 대화해보자길래 한번 적어봤어
제정신이 아니라 두서가 없었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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