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5살 어린 남성 분 (둘 다 30대) 이고, 같은 팀 동료에요.
제가 입사한 후 꾸준하게 너무 티나게 저에게 거리두시고 대화하기 싫은 티를 너무 내셔서 무안할 정도였어요...
다른 이성 선배들에겐 그래도 어색하지 않게 대하는 태도를 보고 날 이성으로 인식해서 불편해 하거나 / 그냥 너무 싫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 이후 저에게 갑자기 친해지고 싶다며 서로 말 편하게 하는 사이로 지내자고 하셨고, 점심을 처음으로 같이 먹던 날 완전 고장나고 뚝딱이는 모습과 너무나 긴장해서 머리만 만지고 얼귤도 못 보시길래 날 좋아하는 건가 싶었어요.
그리고 또 생각나는건 저랑 둘이 있는 상황 말고, 다른 선배분들과 같이 있는 자리에선 위 상황이랑 정반대로 너무 어색하게 오버하고 과하게 리액션 하는 모습이 보이구요.
한편 생각해보면 그냥 여자에 대한 면역이 없어서 낯을 많이 거리는 사람이라서 그런가 생각도 들구요..
최근에 생긴 에피소드가 있긴한데 너무 자세한 상황이라 여기에 적기엔 좀 그렇네요,,,,,,,,
두서없이 적어봤는데 읽어보시고 의견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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