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니깐 그냥 다 솔직하게 글 써보고 익들 얘기 들어보고 싶어
친목모임을 통해 동갑 이성친구랑 친해졌어 정말 서로 감정 없이 친구로 (상대도 나한테 감정 없는 게 확실함 : 내가 본인 기준 친구 선을 넘는다? 싶으면 바로 난 이성이랑 이건 안 해 하고 선 긋고 있음)
동네에 친구도 몇 없기도 하고, 서로 성격도 비슷하고 좋아하는 것도 나름 비슷해서 단기간에 확 친해지고(?) 다양한 걸 해보고 있어
근데 이제 내 친구들 입장은,
친구(동성) : 이성친구랑 왜 그래?(동성인 친구 없어?) / 심심하면 우리를 불러 / 또 걔랑 놀아?
쓴이 : 동성한테도 다가갔지만, 쿵짝 맞게 딱 온 친구가 이성이야 / 너네 카톡 답도 잘 안 하잖아, 약속 일정 잡는데만 한달이잖아 / 나도 친구랑 놀고 싶어
이런 내용이야...!
이게 물론 가치관?의 차이 같은데, 난 이성친구, 애들은 이성친구 이런 느낌 같아..ㅠㅜ
머... 그냥 내 친구니깐 내 방식을 밀고 나가고 싶은데 친구들의 비꼼?은 약간 점점 심해지는 기분이고.. 쟤 왜저래 라는 시선이 좀 기분 나쁘기 시작해서.. 내가 꼬아서 듣는건지, 친구들이 꼬아서 나를 보는건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중이야ㅠ
익들이 내 실제 친구는 아니라 모든 걸 알 수는 없겠지만, 혹시 나를 정말 실친이라고 가정하고 같이 생각해줄 수 있을까? 궁금한거 있음 질문 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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