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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4
이 글은 11개월 전 (2025/7/28) 게시물이에요

친한 친구가 누가 봐도 집이 중산층이야
얘네 어머니가 공무원이신데 30년차라 연봉이 7천만원이라고 나한테 말해주고
학생때 해외 여행도 여러군데 갔다오고 외동이라 항상 지원 받는 애였거든
비싼 거 사면 굳이 액수까지 다 알려주면서 이거 ~원이다 너무 비싸다ㅜㅜ 이러고
대학생 땐 부모님이 공무원이라서 학자금 대출 못받는다 하고 징징 거리는데 알바도 안 하고 부모님이 용돈 + 학비 다 내주고
졸업하고는 근로 장려금도 항상 소득 분위 때문에 못 받는다고 나한테 징징거려
난 부모님 지원 1도 없고 대학 내내 알바하고 살아왔는데 얘한테 하소연 한 적 없고 항상 다 공감해주고 들어줬거든
근데 이제 취직하고 자취하는데 난 집도 내돈으로 구하고 부모님한테 용돈 드리면서  살아
얘는 본가에 얹혀 살면서 취업하고 부모님한테 지원 하나도 안받고 얼마 모았다고 자랑해
 방금은 우리 집 앞에 누가봐도 비교되게 신축 아파트 짓고 있는 곳 있는데 여기로 이사온다고 00억이라고 개비싸지 않녜
여기엔 도저히 답장을 못하겠는데 자격지심 생기는 나도 너무 싫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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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유! 도대체 문제가 뭐야 말 좀 해봐
헤이 유! 질투하는거야 자격지심인거야 보이!
몇번이나 말했잖아 나에겐 한 사람밖에 없다고~ 귀여워 너답지 않은 너! 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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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모든 반응을 글쿤처럼 해봐 마지막처럼 비싸다 이런 말하면 그런가?? 잘 모르겧러~~ 이러고 아니면 저런 얘기할때마다 늦게 답할듯 미안 나 이제 봤네 ㅜㅜ 이렇게 듣는 것도 피곤하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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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멀어지는것 밖에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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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그 친구는 딱히 자랑할 생각 없기 자기 얘기해 준 것일 수도 있어
물론 너 상황 아는 친구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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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1. 응 그렇구나 이러고 거기에 대한 대화를 끊는 방법
2. 그냥 서서히 멀어지기
나쁜거 아니야 비교되는건 당연한거고 어쩔수 없는거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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