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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박건우 같은 베테랑 외야수를 한화로 보내고 A급 투수 유망주를 받아오는 트레이드가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루머가 팬은 물론 야구인 사이에서도 나오고 있다. 올시즌 단독 선두로 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강력한 투수력에 비해 타선이 다소 아쉬운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검증된 강타자 박건우로 공격력을 강화하고 우승에 올인하려는 것 아니냐는 시나리오다. 나름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있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취재 결과 NC는 박건우 트레이드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NC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박건우는 트레이드 대상 선수가 아니다. 현재 논의되는 것이 없다"고 못 박았다.
우선 NC의 현재 상황이 그런 트레이드를 할 만한 상황이 아니다. 29일 현재 순위는 8위지만 공동 5위 팀들과 불과 0.5경기 차로 가을야구 사정권에 있는 팀이다. 한창 가을야구를 놓고 경쟁할 팀이 주전 외야수를 내주고 유망주를 영입하는 식의 트레이드를 하는 경우는 없다. 올해로 NC 합류 4시즌째인 박건우는 올시즌 타율 0.272에 4홈런으로 예년보다 다소 부진하지만 여전히 타선에서 중요한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
페이롤을 덜어내기 위한 트레이드라는 논리도 성립하기 어렵다. 박건우의 100억원 총액 가운데 연봉은 총 54억원이다. 그런데 NC는 첫해 19억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이미 43억원의 연봉을 지급했다. 대부분의 연봉이 계약기간 앞쪽에 몰려있는 구조라서 트레이드해도 연봉 절감 효과는 미미하다. 오히려 영입하는 팀 입장에서는 리그 정상급 타자를 거저 사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NC가 박건우를 다른 팀에 보낼 이유가 없는 셈이다.
NC의 이번 트레이드는 다른 트레이드를 위한 포석보다는, 공식 발표 내용 그대로 5강 싸움을 하는 팀의 전력상 필요에 의해 이뤄졌다고 봐야 한다. NC 관계자는 "최원준은 우리 외에도 여러 구단에서 노렸던 선수다. 올 시즌 전반기엔 다소 주춤했지만 남은 시즌 활약을 기대하고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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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성범죄의 패턴...이게 정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