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NC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NC는 외야수가 확실히 풍부해졌다. 이호준 감독은 "(한)재승이는 군대를 가야 하고, (김)시훈이는 내가 생각하는 스피드가 아니었다. 특히 시훈이는 치고 올라오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면서, 2군에 머무는 시간이 길었다. 스피드가 올라오면 150km 가까이는 던질 수 있는 선수다. 우리는 송명기나 이용준 등이 전역하면 더 복잡할 수 있다"며 "반면 외야에는 수비는 되는데 타격이 안 되고, 타격은 되는데 수비가 안 되는 선수들이 많았다. 그걸 해소해 주는 선수들이 최원준과 이우성"이라고 했다.일단 이호준 감독은 최원준을 주전 중견수로 생각하고 있다. 그는 "최원준은 우익수가 더 낫다고는 하는데, 나는 센터로 쓰려고 데려왔다. 수비가 우익보다는 조금 부족하다는 것을 감안하고 쓸 것이다. 다만 7~8회 수비 강화가 필요할 때는 이동을 생각하고 있다. 천재환 등 센터 백업이 있다"며 "이우성은 멀티가 되는 선수다. 몸은 크지만, 주루플레이와 수비를 못하는 선수도 아니다. 예전에는 대주자로 나간 적이 있다. 그만큼 센스가 있는 선수"라고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MLB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