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곱등이, 박선생
이런거 남편이 잡아줘??
아니 우리집 주택인데...... 방금 거미 큰거 하나 집에서 기어다녀서 자는 남편 깨웠는데 ....너무 미안한데 ....... 어쩔 수 없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아!!!!!!!! 진짜 닌 비켜랴 나온나 그냥
이러면서 그렇게까지 호들갑 떨어야하는거가
이러면서 .. 아니 죽이지도 않고 걍 휴지통에 넣길래 저거 밖으로 나온다고 그걸 그냥 넣으면 어떡해???????? 하고 내가 고무장갑끼고 다시 가니깐 아 진짜 짜증난다 하면서 ...
아 서러워 ㅠㅠㅠ 벌레 잡아주는 다정한 남편 있었으면 좋겠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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