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를 앞두고 만난 최원준은 "처음엔 얼떨떨했다. 제가 생각한 것보다 많은 KIA 팬이 SNS로 연락을 주셔서 그때 뭉클했다. 10년 있었던 시간들이 떠올라서 마음이 안 좋았던 것 같다"며 트레이드 직후 소감을 밝혔다.
"아무래도 같이 오래 있었던 (최)형우 형이랑 (양)현종이 형, (김)선빈이 형과 (박)찬호 형이 많이 슬퍼해 줬다"며 "다들 똑같은 이야길 하더라. 저한테 너무 좋은 기회이고 잘 된 거니까 그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무래도 같이 오래 있었던 (최)형우 형이랑 (양)현종이 형, (김)선빈이 형과 (박)찬호 형이 많이 슬퍼해 줬다"며 "다들 똑같은 이야길 하더라. 저한테 너무 좋은 기회이고 잘 된 거니까 그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2016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KIA의 지명을 받은 최원준은 그해 바로 1군에 데뷔해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유니폼을 한 번도 갈아입지 않은 '원클럽맨'이었다.
올 시즌 초반 부진에 대해서는 "예비 FA에 대한 생각이 사실 꽤 많이 있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결과가 너무 안 나오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만회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급해서 더 잘 안된 것 같다"며 "지금은 그런 생각이 전혀 없다. NC에 오기 전 3, 4주 정도는 거의 벤치에만 있었다. 이젠 경기 나갈 수 있는 게 너무 좋고, 야구가 재밌다는 생각밖에 없는 것 같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원준은 "KIA 팬분들께서 10년 동안 너무 많은 사랑과 마음들을 보내주셨다. 평생 그런 마음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결과가 너무 안 나오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만회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급해서 더 잘 안된 것 같다"며 "지금은 그런 생각이 전혀 없다. NC에 오기 전 3, 4주 정도는 거의 벤치에만 있었다. 이젠 경기 나갈 수 있는 게 너무 좋고, 야구가 재밌다는 생각밖에 없는 것 같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원준은 "KIA 팬분들께서 10년 동안 너무 많은 사랑과 마음들을 보내주셨다. 평생 그런 마음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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