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2때부터 엄마랑 아빠 주말부부였고
엄마는 직장 다니면서 대학원 댕기시느라 집에 잘 없어서
초딩때부터 혼자 밥차려먹고 걍 거의 혼자였어
중고딩때는 맞으면서 컸고 엄마가 공부에 집착 많이했었음
이때부터 우울증 생겨서 아직까지 힘들어하긴하는데
대학와서 따로 살고 그 뒤로 엄마도 좀 누그러져서 ㄱㅊ은데 유대감이 안생겨
대학 2번 긴거, 생활비, 용돈 잘 지원해주시거든?
그리고 엄마아빠도 분명 이해가 되는데 걍 가끔 돈주는 아줌미 아저씨 이렇게 느껴져
그래서 걍 내가 너무 나쁜 딸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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