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 병원에서 일한 지 1년 됐는데, 복지가 진짜 별로야. 나는 원무과 직원도 아닌데 한 달에 한 번씩 주말이나 공휴일에 8시부터 5시까지 당직 서야 하고, 이사장이나 의료원장 생일 챙긴다고 한 달에 만 원씩 걷어가더라고. 그거로 탕비실에 과자랑 커피 사는 거고, 상조회비도 5천 원씩 떼가고… 뭐 이건 그렇다 쳐도, 전체적으로 복지가 너무 안 좋아서 힘들어. 지금 학교 다니면서 직장도 병행하고 있는데, 솔직히 여기 그만두고 학업에만 집중하는 게 나을까 싶싶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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