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전공 과목 좋아했고 학점도 좋았어
임용고시도 한 번에 붙을 수 있었고 !
처음엔 내가 좋아하는 과목으로 좋아하는 일까지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했지
근데 붙고 나니 내가 아이들 참 안 좋아하는 사람이란 것도 알게 됐고
“ 어느 학교 나오셨길래 이 정도로 학생 지도를 못하시냐” 는 학부모 전화도 받다보니
진짜 지친다 ㅋㅋㅋ
한 번에 붙는다고 해서 꼭 좋은 것도 아닌거같아 ... 오히려 마음은 시험 준비할 때가 더 편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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