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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80
이 글은 9개월 전 (2025/8/07) 게시물이에요
젊은 시절이야 행복할건데  60~70부터는 자식이라는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거든 

남들의 자식들은 결혼해서 손자,손녀도 데려올테고 자식이랑 여행도 다니고 그럴텐데 후회 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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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 주변엔 40 들어서면서 애갖고싶어서 뒤늦게 노력하시는분있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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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 우리 회사에도 2~3년 전까지 딩크라고 하던 30중반 과장님 지금 반차 써가면서 시험관 하러 난임병원 다님...
딩크 유행 지난거같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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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33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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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애한테 들어가는 돈 본인들 노후 대비에 쓰겠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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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 돈이 꽤 많아야되겠는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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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애 키우는것도 많이 들어 그걸 애한테 쓰냐 나한테 쓰냐로 가치관이 갈리는거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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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ㅇㄱㄹㅇ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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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다들 자기가 가보지 않은 길을 부러워하고 후회하기 마련임...그냥 본인 선택이 제일 낫고 나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사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애 하나 키우는 데에 1억 넘게 드는데 그 돈 아껴서 노후 준비 하지 않을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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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작은아빠 작은엄마 60살이고 애 없는데 둘이 해외여행 진짜 많이 다니시고 행복해보이시는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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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느 정도 사시니까 그런거 아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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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0여년 동안 애한테 들어갈 돈이 없었으니 여유있으신 거 아닐깡 두분이서 아예 몇달간 해외에서 살고 온 적도 있고 알콩달콩 넘 부러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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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인간은 다 후회해 애기 낳은 부부도 애 낳지 말걸하고 후회할 수도 있어~ 그냥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거지 각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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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네가 말하는건 좋은 결말인거고. 안좋은 결말로 가면 자식에 이어 손주 뒤치닥거리까지 해야하는 고된 삶일수도 있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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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자식들이 내 노후를 보장해줄거라는 믿음이없음...
지금 인티만봐도 부모등꼴빨아먹는 무직백수많은데 내자식이 안그러리라는 보장이 없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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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2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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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3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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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애한테 쓸 돈으로 노후대비할껄 요즘 실버타운 잘되있어서 거기에 병원진료까지 연계해준대 ㅋ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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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혈육 딩크인데 둘이서만 꽁냥대고 노는거 진짜 편해보임 난 결혼 안했어도 애 낳을 생각 백퍼지만 애가 없어도 안정적이더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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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다 안해본건 후회함 자녀가 있는 부부는 없어서 좋아보이는 부분보고 후회할수도 있고 없는 부부는 있어서 좋아보이는 부분보고 후회할수도 있고 둘다 후회안하고 역시 내 선택 최고하면서 살수도 있는거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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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근데 자기가 안 해본 거 후회 안하고 사는 사람이 어딨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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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낳아놓고 후회하는 사람도 수두룩한데 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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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애 키우는데 드는 돈 생각하면 애 키울 경제적 여건 되는 딩크는 노후 자금 충분히 모을 수 있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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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22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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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3 들면 더 들었지 애키우는 비용이 더 장난아닐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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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44 요즘은 더 들텐데 걍 그돈 모아서 둘 노후에 쓰면 문제 없울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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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내 주위는 결혼해서 딩크로 사는 사람들이 훨 행복하게 살아서... 애 있고 없고 차이가 크던데 내 주변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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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고독사하는 사람들 자식있는 사람이 더 많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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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는 비혼주읜데 결혼하고싶고 딩크족인데 애 가지고 싶다 ㅎ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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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백퍼 후회하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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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울 친척중에 딩크로 살다가 뒤늦게 애 가지려고 노력하는 부부 있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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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딩크의 이유가 뭔지에 따라 다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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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그래서 40대에 시험관 시작하는 분들 꽤 많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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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애 키우는 돈 모으면 걍 노후대비 가능할 것 같은데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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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시험관 하는 부부 중에 나이 들고 뒤늦게 생각 바꿔서 하는 사람들 많잖아
근데 60,70대 정도 되면 그런 마음 들었어도 어쩔 수 없어서 포기하고 체념하는 사람들 많을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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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내친구도 딩크인데 5년쯤 지나니깐 남자는 가지고싶어하고 여자는 싫다고하더라고
우선 약속이니 딩크하는데 약간 후회하는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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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후회할거면 애초에 그나이 먹기전에 진작에 후회했겠지 서로 닮은 애 낳고 사는 가족보면서 중년으로 갈수록 부러워할텐데 내 수발 들어줄 자식없다고 딩크로 살아온걸 60~70먹고 후회하진않을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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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힘들게 키웠는데 가정불화로 60대에 자식하고 연끊기는 사람도 있더라고 졍답은 없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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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딩크 돈 많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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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선택의문제지 후회는 각자의 몫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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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사람마다 다르겠지
본문만큼 나이먹어도 자식들이 안 찾아서 독거노인이신분도 겁나 많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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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22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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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33 요즘 혼자살다가 고독사 하는 노인들이 자식이 없을것같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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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딩크로 살거면 결혼 왜하나 싶음 그냥 내 생각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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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평생의 반려자를 찾는게 이유일수도 있지. 그리고 서로의 '법적 보호자'는 가족만 될수있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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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자식이 나몰라라 하는건 내리사랑이니까 감내할 수 있지만 배우자가 나몰라라하면 감당 불가능일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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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두 ㅋㅋㅋㅋㅋ 당연히 남들이 어떻게 하건 내 알바 아니지만 적어도 나는 애 안 낳을거면 결혼 안할거라 딩크하자는 남자는 못 만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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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돈 진짜 많으면 모르겠는데 그거 아니면 후회할듯 ㅇㅇ 아빠 친구분들 중에 독신이나 자식없는 분들 스스로 아무것도 못해서 다 우리 아빠한테 부탁함 그럼 울 아빠는 나한테 부탁하규 아빠 친구분들이 이래서 자식이 있어야 된다는 말 많이 하심 울부모님은 나랑 국내/해외여행도 많이 다니는데 독신이나 딩크는 여행도 맘대로 못 다니시더라 물론 돈 많은 사람은 예외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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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돈 많고 노후 대비 되면 괜찮지 돈도 없고 노후대비도 안되있다면?
인터넷이나 이러한 문화에도 분명히 뒤떨어질거임
그러면 친구 자식들에게 부탁하는거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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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맞아 인터넷도 그렇고 키오스크 등 점점 디지털이 더 발달할텐데 자식없으면 누구한테 배우겠어 돈주고 배워도 자식이 부모 알려주는 것만할까 싶고 ..ㅋㅋㅋㅋ 비서 둘 만큼 여유있으면 인정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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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자식 낳는다고 늙어서 다 해외여행 다니고 자식들이 보살펴 주는 거 아님.. 그런 마음 갖고 애 낳고 뒷바라지하다가 그렇게 안되면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후회겠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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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나 노인복지 쪽에서 일하는데 진짜 케바케임…요즘 치매는 5060대도 많아서 자주 뵙는데 자녀가 있어도 다들 자기 인생 살기 바쁨 ㅇㅇ 그리고 나이 드신 분들 중에 막 자녀가 7명 8명 되는데도 아무도 부양 안 해서 매일 매일 신세 한탄 하시는 분들도 많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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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애초에 자녀를 노후대비용으로 생각하고 낳으면 안 되는 문제 아닐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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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이게 맞다 나도 똑같은 말 달려고 했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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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22 세상살기가 팍팍해서 자식이 무조건 케어해줄거라 생각하는게 신기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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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이거 진짜임 자식이 건물까지 있는데 엄마 옷 한벌 사주는것도 노발대발하는 집도 있음 노후대비용으로 생각하면 안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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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울 큰언니는 후회하던데... 42인데 주변에서 다 애기 낳고 사니깐 공감대가 없다고 맨날 우리집와서 놀아 ㅋㅋㅋ ㅠ 그리고 형부랑 언니 지금 임신시도중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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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형부랑 언니는 경제력도 있는데 오히려 안정되니깐 아기 낳을 걸 이러더라공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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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자녀가 당연히 효도하고 늙으면 돌봐줄거라 생각하는게 큰 오산임 금쪽이 나올수도있는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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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근데 난 금쪽이들 다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든 금쪽이 방송 봐도 진짜 금쪽이는 다 부모거나 꼭 가정에 문제가 있더라고 그래서 나는 우리 부모님이 날 키운 방식대로 나도 내 자식 잘 키우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아직 멋모르는 생각하는걸까..? 아무리 잘 키우고 남편이랑 사이 좋아도 애한테 문제 있을 수도 있겠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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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범죄자들도 자기는 억울하다 그러듯 금쪽이 나온부부도 자기들이 뭘잘못하는지 모름 자기 객관화 잘된사람 몇이나 있겠어 그리고 애 성질도 윗세대 누군가 유전자가 튀어나와서 나랑 성격다를수도있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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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도 모르게 자식에게 잘못된 교육이나 행동을 할 수 있다는 말이지?? 역시 내 맘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구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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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랑 다른 타인을 나에게 독립하도록 키우는거지 내 아바타가 아님 당연히 나한테 효도하고 내 노후자금 해줄거라는 기대하면안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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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48에게
부모님이 나한테 해준만큼 이제 내가 부모님한테 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지금 엄마아빠한테 나름대로 효도하고 딸처럼,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거든 이 삶이 너무 행복하고 평온해서 나도 빨리 결혼해서 자식 낳고 울 가족같은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하는데 익인이 말대로 나도 모르게 자식 앞에서 나의 안 좋은 모습이 나올 수더 있고 나도 모르는 윗세대 누군가 성격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복잡해짐 ㅋㅋㅋㅋㅋ 환상을 좀 버려야되나 싶네 알려줘서 고마워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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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지금 고독사 하는 중년, 노년들은 애가 없어서 그런거같니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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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할머니 세대 자식이 7명씩 돼도 아무도 안 모시려고 하는게 현실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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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애들 키우면서 오는 행복감을 모르잖아
난 그게 제일 후회 됄 거같은데
노후야 자식이 있나없나 외로운건 비슷할거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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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입원병원에서 일하는데 확실히 자식있는게 좋아보이긴 해
개인간병 쓰면 한달에 최소 400은 깨져
애키우는데 드는비용 모아서 노후자금한다해도 한계가 있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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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요즘 60은 젊은 편이니깐 ㅋㅋ 70대 이상부터가 진짜지 몸 고장나고 잘하면 부부 중 한명이 없을 시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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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딩크부부 결말은 대부분 이혼이라 들었음 나중에 나이먹고 봐야지
딩크 이유가 자기의 삶이 더 중요한 사람들인데 결국에 이기적이라서 서로 갈라 이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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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첫번째 문장
자식이 어떤 성향의 아이로 태어날지 예측할 수 없기 이전에 자기가 선택해서 이 세상에 나온 것도 아닌 내 자식한테 다 늙은 노인 뒤치다꺼리 해 줄 기대를 안겨준다는 것 자체가 내 가치관이랑 안 맞음.
내가 봐 온 정상적인 부모라면 자식한테 짐 되기 싫어서 노후대비 탄탄하게 해 둬야겠다는 마음이 먼저고, 도와주면 고맙고 아니어도 원망은 안 할 것 같음.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지는 게 제일 큰 몫이라고 생각해서 노후에 대한 불안감에 자식을 낳아야 겠다는 건 고려조차 해본 적 없음.

두번째 문장
이건 남들이랑 나랑 비교하는 성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고려해 볼 법 하다고 생각함.
근데 난 남들은 남들이고 나는 나고 하는 성향이라... 남들 해외여행 어디 좋은데 다녀왔다 하고 짱귀여운 애기 사진 올리고 해도 그 사람이 그랬구나 하고 끝이지 박탈감 같은 걸 애초에 잘 안 느낌.

그리고 아이를 낳는다면 '내 아이가 금쪽이로 태어나지는 않을까', '바르게 잘 자랄 수 있을까' 이런 걱정들을 당연히 감수할 각오를 한 후에 낳는 거 아님?
해본 적 없이 '당연히 우리 애는 행복하게 잘 키울 수 있을 거라고 믿어!' 마인드라면 딩크인 나도 마찬가지임. 내 인생이 자식 하나 없다고 불행할 거라는 예측 자체를 안 함.
자식을 낳았을 때 겪게 될 우려랑 마찬가지로 딩크를 선택했을 때 겪게 될 미지의 변수에 대한 불안감은 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함.

'딩크면 나중에 소원해져서 이혼하면 어떡해?', '늙어서 힘들면 어떡해?' 같은 건 딩크한테 있어서 '자식이 태어났는데 장애아면 어떡해?', '학폭 가해자면 어떡해?', '결혼했는데 배우자가 바람피면 어떡해?'
같이 막연히 알 수 없는 미래에 알 수 없는 가능성으로 겪을 수도 안 겪을 수도 있는 뜬구름 잡는 예기불안 같은 거.

그리고 실제로 그런 불안이 현실이 된다면 어쩔 거임?
뭐 크든 작든 힘들어 하고 어떻게든 수습하고 돌파구를 찾고 다시 삶에 적응하고 그러고 살겠지.

방향이나 종류가 다를 뿐이지 어느 길을 가든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가 있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지는 거라고 생각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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