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 7년지기이고
중고 거쳐서 대딩인데 대학교는 각자 다른 지역으로 갔어
다른 지역으로 가도 맨날 통화하고 카톡하고 디엠해서
솔직히 멀어진것도 못느꼈거든
근데 갑자기 진짜 갑자기 어느순간 잠수를 타기시작했어
좀 다행인거는 서로 가족들도 다 알아서
내가 걔 동생한테 전화해서 상황설명하고 뭔일있냐고 물어봤거든
근데 동생이 좀 머뭇거리더니 모르겠다고 얼버무리는거야
그래서 진짜 나한테는 너무 소중한 친구라고
제발 알려달라고 막 거의 빌다싶이했는데
모르는게 나을 것 같다고 그러고 끊었어
지금 동샹한테 전화계속하고 있는데도
진짜 아예 안받아
무슨 일일까?
아 계속 무서운 상상들어서 자꾸 눈물만 나
지금 방학이라 고향 내려와 있는데
걔네 집 찾아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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