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친했을 때 보여준 그 모습들이 ... 너무 내 취향이었어그때의 너가 너무... 너무... 내 취향이야...물론 지금의 너도 너무 좋지만... 그때의 너를 다시 볼 순 없을까......... 이미 지나가버린 환상같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