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막말로 노는 것도 아니고,, 매일 취업해 보려고 공고 지원해 보고 뭐라도 해보려고 노력하는데도 안되고...부모도 날 의심스레 보면서 깎아내리는 말만 하는데솔직히,, 너무 막막하고 지쳐; 내가 친구도 없으니까 그래서 더 취업에 집중하고 있는데도 잘 안 풀리고.. 내가 지금 여기서 뭘 어떻게 더 해야 될까;? 이런 거 털어놓을 사람도 없으니까 더 나 자신이 비참하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