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관계 설명을하자면 알바에서 알게된 사람인데이 사람보다 내가 나중에 알바를 들어가서 나를 교육해줬었어 근데 알바 할때 되게 츤데레처럼 무심하게 나를 잘챙겨주는거야
예를들면 설거지하는데 갑자기 시원해져서 보면 내 쪽으로 에어컨 돌려놓고가고 서있으면 말없이 의자 밀어주고..머리 묶고가면 무심한듯 이게 더 낫네 말하면서 지나가고..
그뒤로 내가 되게 얘를 의식하게됐어 근데 얼마안되서 이번에 이 사람이 알바를 그만두게 된거야 아쉽지만 흘러가는 인연인가보다하고 마음 좀 접고 있는데 그 다음날이 회식날이였는데 내가 못갔어 근데 얘한테 너 왜 안오냐고 연락이 왔더라고 그러면서 잠깐 연락은 했는데 얘가 보고싶으면 또 연락하라고 하고 그냥 그렇게 미적지근하게 마무리됐어
그러고 며칠지나고 어제 알바를 갔는데 얘가 없는게 뭔가 되게 재미없고 허전한거야 그래서 어제 너 없어서 되게 허전했다고 진짜 용기내서 보냈어. 그러면서 다시 연락을 하게됐는데 저번에 회식때했던 연락이랑 되게 다른 느낌?
그러면서 내가 너 다른 일 시작하기 전에 보자고 했는데 저렇게 왔어ㅜㅜ
그러면서 내가 너 다른 일 시작하기 전에 보자고 했는데 저렇게 왔어ㅜㅜ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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