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결정하고 연습하러 새벽까지 다녔는데
엄마가 같이 다녀주셨거든
근데 아빠가 뭘 그런 걸 연습한다고 지금까지 연습을 하냐고 비웃듯 비아냥 대셨어 (연습실도 돈 내는 거 알고 얘기하신 거였어)
인근 학원이라서 그래도 좀 저렴하게 저녁까지 연습가능하게 해주셨거든...비용 내고
아빠 반응이 좀 상처가 많이 돼서
그냥 지나가긴 했는데...
초등학생이라서 좀 상처가 많이 됐었다..
아빠 반응이 지금도 왜 그러셨는지 이해가 안 돼
그렇게 열심히 연습해서 특목중 합격했는데 그 때는 또 엄청 좋아하다 못해서 주변 친구분들한테 자랑까지 하셨대
난 안 했으면 좋다고 생각했는데...그렇게 좋아하실 거면서 왜 나한테 그렇게 모질게 얘기하신건지 지금도 이해가 안 간다....
그저 나에 대한 사랑이 작았다고 봐야겠지?
지금까지도 그래서 아빠에 대한 믿음? 애정 이런 게 없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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