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런 익들 있니
뭐 얘기한다고 자꾸 내 자리로 오고
책상 안까지 들어오고
모니터 본다고 가까이 와서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음
처음엔 의자만 옆으로 뺐는데(뒤는 벽)
이제는 옆으로 가서 그냥 일어나 있는데도 그래
남자 상사고 진짜 입김 들아올만큼
가까이 온 후로 더 짜증나고 괴로워
때려치고 싶은데 나이 많아서 갈데도 없고
돌려서 나한테 할말있으면 부르라고 내가 간다고 했는데
어제 또 그랬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잠이 안 옴
뭐라고 말해야 하나 하...중소라 인사과도 고만고만
노조도 없고 지사라 사무실에 직원도 몇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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