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별의별 얘기 다해서 설거지만 해도, 각자 일상에 요리해먹던거, 연락하면서 먹던 음식점,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노래 다 생각 나. 연락끊기고 더 듣는듯
근데 만남도 한번 못해봐서 내가 오바떠는거 같은데 감정은 안 사그라들고. 서로 하루 마치면 고생했다고 해준게 너무 위로가 됐는데. 그런 사람이 사라지니까 너무 외롭다 ㅎㅎ
술 안마신지 1년은 된거 같은데 그 애는 좋아하던 술.. 마시고 훌훌 털어버려야겠지? 마지막에 번호도 줬는데 연락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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