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401417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7
이 글은 8개월 전 (2025/8/15) 게시물이에요
무모한 짓일까?
사랑하는 사람을 가족은 조건이 안좋아서 싫어하셔
그래서 외출 외박 금지까지 당했었고 결국 정리한척 하고 몰래 만나오고 있었는데 
가족들은 빨리 누굴 만나 결혼하라고 난리고 
맨날 싸움의 연속이야ㅠ
나는 이제 더이상 가족이랑 도저히 못살겠는데 그냥 사랑하는 사람만 보고 가서 살면 너무 불행할까?
사랑하는 사람도 내 가족으로부터 인정받아야 행복할텐데 그 불행속에 함께하자 하는 것도 미안하고 ㅠㅠㅠ
요새 너무 고민이 많아
가족을 택해야하는지 내 사랑을 택해야하는지
대표 사진
둥이1
몇살인데 외박 외출 금지까지 당해...? 솔직히 이건 반대를 떠나서 너무 통제가 심하신듯 상대가 범죄자 이런것도 아니고 단순 조건이 마음에 안들어서라는 이유로 저렇게까지 하시는거는 현 애인과의 결혼을 떠나서 통제, 속박에서 벗어날 필요는 있어보여
8개월 전
대표 사진
둥이2
22 몇살인데... 뭔 감금을 해두는 것도 아닐테고 걍 나오면 그만 아닌가...
8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둥이
부모님한테 상처 주고 싶지 않은게 제일 컸는데, 그냥 내가 모아둔 돈으로 내 삶을 찾아 나와버리는게 맞을까 ㅠㅠ
8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둥이
나 29.. 경제적으로 독립 못해서 캥거루족으로 살고 있어
8개월 전
대표 사진
둥이1
음.. 일단 지금 남친을 위해서 가족버려라 이런말은 안할게 너무 남의인생에 큰 결정인거 같아서 근데 그걸떠나서 부모님 너무 지나친거같음 진짜로 조건이 별로라서 그런거면.. 보통 화는 내도 저런식으로 통제는 안하지 다큰딸한테... 쓰니 일단 경제적으로 독립먼저하고 심리적으로도 독립해 반항을 하든 뭘 하든.. 그리고 경제적독립도 못했는데 뭔 결혼이야
8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둥이
그치? 내가 너무 눈치보고 기죽고 사는것 같지 않아?? 부모님은 내가 뭐 하나 앞가림 못한다고 매번 뭐라하시거든. 남들보다 내가 커리어 부분에서도, 시집가는 부분에서도 뛰어나야하는데 그렇지 못할까봐 너무 스트레스라고, 나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받을지 몰랐다고 말하니까 반항 자체를 못하겠어 ㅜㅜ 나때문에 이미 힘들어하는데 상처주는 행동을 더 저지른다는게 ㅠㅠ
8개월 전
대표 사진
둥이1
솔직히 알바여... 너인생임.... 패륜수준의 짓을 하는것도 아니고 29살인데 아직 20대초반에 머물러있는거 같음 물론 난 지금 결혼뿐만 아니라 전체적인걸 말하는거임 ㅠㅠ
8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둥이
1에게
맞아 ㅠㅠ 누구는 그 나이에 벌써 아이도 키우고 있는데 난 아직도 애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 이렇게 만든게 부모님 탓인가 싶다가도 갈등상황을 회피하려는 내 탓인 것 같기도 하고 ㅠㅠ 둥이야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힘들고 어렵더라도 이 집에서 나와서 독립부터 하면 내 시야가 좀 확장되고 결정장애 같은 부분들도 좀 고칠 수 있을까?

8개월 전
대표 사진
둥이1
글쓴이에게
일단 회피금지, 부딪혀 상처입든말든 서로의 정신적 독립을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라고 봐 그 과정에서 경제적 독립도 당연히 필요하겠지.. 내 주변에 쓰니처럼 좀 부모님 말에 잘 휘둘리고 20대 중후반돼서도 통제심한 애들 몇 있는데 오히려 자취하고 생활도, 사이도 좋아짐 ㅋㅋㅋㅋ ㅠ 이 글만 봐도 보통 그러면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해서라도 설득을 시킬생각을 하지 보통 절연부터 생각하지는 않지.. 밑댓대로 좀 극단적인것도 있어보여

8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둥이
1에게
응응 ㅠㅠ 회피하지 않을게! 그리고 정말로 독립해야겠어. 같이 붙어있으니 더 악영향인 것 같어.. 나는 사실 부모님 영향으로 공황 같은 증상도 오기 시작한 것 같아.. 그래서 약을 먹거나 심리상담을 받아볼 마음이 있는데, 부모님한테도 같이 가자고 말하면 이상한걸까? 부모님은 정상인데 거기서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지 못하는 나 혼자만 노력하면 될 문제일까?? 진짜 요새 결혼 관련해서 남들이랑 비교하는 말로 하루에 6번씩은 잔소리듣고 혼나는 것 같아 ㅠㅠ

8개월 전
대표 사진
둥이1
글쓴이에게
부모님 정상아닐걸...? 정신병이 있다라고는 못하지만 확실히 자식을 대하시는 태도에 문제는 있으심... 좋은 태도는 절대 아니셔 일단 정신과를 가게되면 쓰니먼저 가보고 상담받은 후에 의사쌤한테도 그 내용을 말해보는게 좋을듯 부모님한테도 권유해봐도 되는 문제냐고

8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둥이
1에게
응응.. 둥이야 긴 이야기 들어주고 정성스럽게 답변 해줘서 정말 고마워..

8개월 전
대표 사진
둥이1
글쓴이에게
아니야 잘 풀리길 바랄게 ㅠ

8개월 전
대표 사진
둥이2
나랑 동갑인데 둥아 남친 결혼 반대를 떠나서 부모님이 통제가 심한 것도 맞고 너도 29살 먹고 정신적 독립이 전혀 안되어 보임... 남친을 떠나 외출 외박 금지가 맞아? 하란다고 또 그나이먹고 진짜 말 듣고 외출외박 금지에 수긍하는게 맞아..? 진짜 이해가 안됨... 그리고 부모님이 남친 반대하는 이유는 뭔데? 결국 너가 판단하는거야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면 절연하고 남친이랑 고하는거고 아님 헤어지는거고 이도저도 못할 나이는 아니지 29살이
8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둥이
정신적인 독립이 안되어있다는거 너무 맞는 말 같아 ㅠㅠ 나 이게 하고 싶어요! 라고 확실하게 말은 못하고 돌려서 말해봤는데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부정적인 말을 늘어놓으시면 나는 또 기가 죽어.. 반대하는 이유는 남친의 학력이랑 직업이 아쉬워서야.. 지금 마음 같아서는 직장을 집에서 먼 곳으로 옮기고 남친이랑 더 맘편히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은데, 이건 또 나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친만 생각해서 하는 행동 같아서 망설여져..
8개월 전
대표 사진
둥이2
쓰니 나이도 29이면.. 완전 적령기인데 이렇게 시간만 끌면 남친한테도 예의가 아니지만 헤어지고 나면 쓰니 나이도 먹고 시간만 버리는거임... 학력이나 직업 빼고 좋은 사람이고 확신이 있음 쓰니가 밀고 나가는거지 참... 언제까지 부모님이 대신 결정해주고 인생 대신 살아주니 지금 남친 아니어도 이렇게 독립 안된 상태면 다른 남자랑 결혼해서도 쭉 부모말에 휘둘리면서 마마걸로 살거 같아... 잘 결정해봐
8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둥이
2에게
나 정말 독립하고 싶은데 부모님한테 큰 상처를 줘야한다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걸려ㅠㅠㅠ 그치만 언젠가는 겪어야하는 일이고, 사실 더 빨리 겪었어야 하는 일이였겠지? 둥이야 나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방금도 남들은 시집장가 보내고 손주 보고 걱정없이 놀러다니고 지내는데, 나때문에 이 나이까지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을줄은 몰랐다고 잔소리하셔서 또 못 받아치고 듣고만 있었어 ㅠㅠ

8개월 전
대표 사진
둥이2
글쓴이에게
답글까지 보니 쓰니 지금남친이랑은 당연히 못하고 헤어져도 다른 남자랑도 결혼 못하겠다... 힘내라는 말밖엔

8개월 전
대표 사진
둥이3
보통 반대하는 이유가 있지... 지만 모름
8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둥이
학력이랑 직업이 마음에 안드신대.. 그사람이 그렇게 좋냐고 물어봐서 나는 그렇다고 말해두긴 했었어 ㅠㅠ
8개월 전
대표 사진
둥이5
너무 극단적인거 아니야? 29살이면 설득할 생각을 해야지 절연..ㅋㅋㅋ
8개월 전
대표 사진
둥이8
2
8개월 전
대표 사진
둥이7
주변에서 여러 케이스를 봤는데 반대하는 부모님 설득하거나 강하게 나가야 결혼까지 갈 수 있지, 애매하게 소극적인 태도 취하면 이도저도 안 되더라. 그 과정에서 반대 의사를 계속 전해들으며 상대는 상처받고... 하려면 확실하게 입장 정리해서 밀고 나가야 함.
8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둥이
그렇구나 ㅠㅠ 내 태도 하나 때문에 여럿을 힘들게 할 수 있다는걸 지금 좀 깨달았어.. 상대한테도 계속 부모님 때문에, 부모님이 안된다고 해서, 이런 얘기 자주 했던 것 같은데 알게모르게 답답함이랑 서운함 많이 느꼈을 것 같다 ㅠㅠ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전애인 거슬리던 사친한테 환승했으면서
8:42 l 조회 14
애인이 아침에 인사도 안하고 카톡방을 메모장처럼 써6
8:23 l 조회 46
헤어졌는데 차단을 안하는 이유가 뭘까??3
8:22 l 조회 18
내일 모레 생일인데 뭐하고 싶냐는 6살연상 애인한테 어떻게 대답하는게좋을까??3
8:17 l 조회 33
둥들아 내가 예민하고 이상한 거야? (겜순이 겜돌이 다 들어와봐,,,) 22
8:09 l 조회 60
진짜 다좋은데 감정이 결여된 거 같은 사람 결혼은 오바지?6
7:05 l 조회 77
나한테 과분한 남자가 나를 너무 사랑해줘서 불안할 때 어떻게 정신승리 해...?4
7:01 l 조회 67
바람피는 남자 특징 뭔것같아 ? 5
7:01 l 조회 62
헤어지기싫어서 상대방을 내가 좋아한다고
6:30 l 조회 45
사귄지 곧 1년 동거 6개월, 가족같음 ㅋㅋㅋㅋㅋㅋ1
5:38 l 조회 97
나 어제 ㄹㅇ눈치 제로
5:09 l 조회 75
뭐랄까 사랑은 참 오묘한듯2
5:02 l 조회 163
본인표출나 방금 헤어졌는데 진짜 이해가 안가네 ㅋㅋㅋ 9
4:25 l 조회 335
플러팅 엄청하고2
4:00 l 조회 68
이별 전애인한테 잘지내냐고 카톡보냈는데3
3:58 l 조회 183
객관적으로 예쁜 익들은 애인도 무조건 잘생겨야 돼?6
3:53 l 조회 121
이별 헤어진 후에도 일상 대화가 가능해? 1
3:34 l 조회 61
연락 어떻게 해야 미련 남을까1
3:32 l 조회 44
남자 입장에서 뭐가 더 신경 쓰여??
3:28 l 조회 62
하 절대절대 붙잡아더 안붙잡혀야지
3:25 l 조회 39


12345678910다음
 성고민/성별 언급 주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