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면서 엄마 외에는 한번도 냄새난다는 소리 못들어봤거든?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향 좋다고
샴푸나 섬유유연제 뭐 쓰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은 있었음
나는 자취해서 엄마랑 따로 사는데 엄마집 갈때마다 나한테 냄새난대
이번에 진짜 어이없는게 엄마 집가서 여름이니까 당연히 샤워하고 속옷도 세탁기로 다 돌리고 베란다에 널어뒀는데 다음날 아침에 엄마가 베란다 나갔다오더니 베란다 나갔더니 걸어둔 내 팬티랑 브라에서 냄새난다는거야
그러면서 나한테 냄새가 난대
아니 입었다가 방금 벗은 옷도 아니고 빨래해서
다음날 아침에 베란다에 걸려있는 내 옷에서 이상한 냄새난다고 하는것도 이상하고 나한테 냄새난다는 사람이 엄마뿐인데
이거 나한테 진짜 냄새나는걸까..?
나 샤워 하루에 2번씩함
아침저녁으로

인스티즈앱
취향 탄다는 원룸 통창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