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울고싶은거 참고 참았는데
왜그랬는지 한순간에 팍 터져서 그냥 엉엉 울어버렸어
16살인 멈머가 치매걸린지 1년정도 됐는데
효과 있다는거 다 먹여보고 얘 패턴도 맞춰서 생활중이거든?
근데 나아질 기미는 안보이고 밤낮 바뀐지는 오래됐고
나도 몸이 안좋은데 잠까지 못자니까 진짜 힘들다..
나보다 우리 멈머가 더 힘들텐데, 내 컨디션이 뒤틀리니까
진짜 하루에 몇번씩 포기와 공존하고 싶은 마음으로 오락가락해
너무 사랑하는데 그만큼 너무 힘들다..
| 이 글은 5개월 전 (2025/8/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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