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강아지 1마리를 본가에서 키우고 있었음
엄빠 말레이시아로 이민가시고 강아지 데려감
강아지 한국 잠깐왔는데 대수술할만한 지병 발견됨
내 자취방에 맡기고 내가 6개월간 돌봐줬었는데, 나 갑자기 해외발령 받음(한달안에 가야하는 상황)
해외발령 전까지 강아지 병원진료+케어 가능한 친구 구함(엄빠가 강아지 데려갈까 했지만,괜히 아픈상태에서 비행기 타기가 그랬음...) 친군 참고로 본가에서 엄빠 허락받고 키우는 거고 친구네 엄빠랑도 우리가족이랑 친함
병원비랑 알바비(친구 용돈) 주면서 친구한테 6개월 정도 맡김
그 사이에 엄빠 몇번 와서 강아지 챙겨주고 친구한테 고맙다함
나 한국 복귀하고 친구한테 고생햇다고 고맙다고 강아지 데려간다햇지만
친구가 정이 너무 많이 들었고가족들도 이제 강아지 없이는 안된다고 한다 너(나) 또 언제 해외발령 받을지 모르고 그러면 자기네가 그냥 기르겠다 함
엄빠랑 상의하고.. 엄빠가 원래는 안된다고 강아지 다시 말레이시아로 데꼬가겠다고 했지만, 친구네 엄빠랑 다시 상의하고 고민하다가 친구네로 분양 보냄
버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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