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는 울아빠 ㅋㅋ
20후에 소개팅으로 엄마랑 만났는데,
아빠는 엄마한테 첫눈에 반했고,
엄마는 아빠를 좋게봤는데 거리가 멀어서 힘들겠구나..
싶어서 첫 소개팅이후에 찼대.
(아빠가 그때 취준중이기도했고)
그때 아빠가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자기자신되돌아보면서
오히려 멘탈 단단하게 잡으면서 독기 가득품고 잠줄여가면서 공부 빡세게 준비해서 취업 성공하고,
8달 뒤에 엄마한테 다시 소개팅 문자 날렸대.
엄마는 그때 좋았던기억도있고, 고민하다가 나갔는데
다시봐도 사람이 너무좋아서 사귀게되었고
결국 결혼함..
울아빠 아직도 술 드시면 그때 얘기하면서 오히려 엄마 아니었음취업 더 늦어져서 인생에서 엄마만난게 젤 잘한거라고 술 잔뜩 취해도 그거하난 변하지않더라.
그리고 지금도 엄마한테 진짜잘하고..
이런거보면 진짜 운명 인연이라는게 있나싶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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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연기자라는데 누군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