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애인은 항상 맞춰주는 연애를 해왔고 나랑 만나면서도 계속 맞춰줬대 그런데 내 느낌상 맞춰주기도 해주지만 고집이 엄청 세고 호불호도 강한 편이라서 내 생각 안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게 엄청 많거든 근데 나한테 자기는 맞춰주는데 나는 자기한테 안 맞춰주는것같아서 감정이 상했다는거야
자기가 원한다고 하면 싫어도 좀 해줄 수 있는거 아니냐고 그게 상대한테 맞춰주는거 아니녜. 자기도 안 맞춰주고 하고 싶은대로 하고 찍어누르려면 찍어누를수있다, 나쁘게 행동하려면 나쁘게 행동할 수 있는데 너라서 안그러는건데 나도 내가 어떻게 할지 모른대
나는 저 말이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자기 멋대로 할 수 있으니깐 조심하라는 말로 들리거든 그리고 나에게 맞춰주고 배려해주는거는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아서 거슬리지 않게 불편하지 않게 하는 것이 기본 베이스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애인은 자기가 힘들고 불만이 쌓여도 사랑하니깐 하는거래… 익인들은 맞춰주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나는 짜증나고 힘들고 불편할 정도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다른 사람의 입장들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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